한한담에세이 [천안 흑성산]모기는 산을 짊어질 수 없고 작대기는 큰집을 버틸 수 없다. 한한담 2013. 5. 13. 10:59 반응형 모기는 산을 짊어질 수 없고 작대기는 큰빙르 버틸 수 없다.- 퇴계 이황▲위를 클릭하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