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담에세이 [공주 마곡사] 바람 - 고은 한한담 2013. 6. 10. 18:23 반응형 바람바람에 자비를 청하지 마라꺽다리 백합 따위옥잠화 따위비비추 따위다 부러져버린 뒤거기 새로움 돋아나거라 늦지 않거니- 고은▲위를 클릭하면 페북으로 이동합니다.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