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담에세이 [서울 광화문]사랑은 역에서 혼자 들을 것 같은 철로의 아득한 떨림이다. 한한담 2013. 8. 19. 10:56 반응형 사랑은 역에서 혼자 들을 것 같은 철로의 아득한 떨림이다.-윤성택(왜 사랑하느냐고 묻거든 중)▲위를 클릭하면 페이스북으로 이동합니다.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