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담에세이 [진주]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순국한 바위로 가는 길은 왠지 모르게 경건해진다. 한한담 2013. 3. 22. 09:33 반응형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순국한 바위로 가는 길은 왠지 모르게 경건해진다.▲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한한담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