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담에세이 [가천]일하는 할머니와 그 옆에 덤덤하게 서 있는 나무는 왠지 모를 여운을 남겨준다. 한한담 2013. 3. 23. 13:22 반응형 일하는 할머니와 그 옆에 덤덤하게 서 있는 나무는 왠지 모를 여운을 남겨준다.▲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한한담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