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담에세이 [가천]홀로 바다와 싸우는 저 바위는 외로워 보인다. 한한담 2013. 3. 27. 10:25 반응형 홀로 바다와 싸우는 저 바다는 외로워 보인다.▲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