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담 Season.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S4줌(GalaxyS4Zoom) 과 함께하는 천호지 방문기 갤럭시S4줌(GalaxyS4Zoom) 과 함께하는 천호지 방문기 땀을 뻘뻘 흘리며 돌아다니던 때가 며칠 전 같았는데, 벌써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을 알리고 있습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버스커버스커가 노래에서도 언급했었던 “단대호수(천호지)”에 갤럭시S4줌(GalaxyS4Zoom)을 들고 다녀 왔습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 효과 : 선명함 / 자동 적용 ][ 티스토리 블로그 효과 : 선명함 / 자동 적용 ](천호지는 천안 12경에도 포함이 되어 있을 정도로 천안 방문 시 꼭 가야할 곳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라 그런지,여기저기 가을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단대호수라 불리는 천호지는 [ 티스토리 블로그 효과 : 선명함 / 자동 적용 ][ 티스토리 블로그 효과 : 선명함 / 자동 적용 ][ 티스.. 더보기 [천안]천안흥타령축제의 장소! 천안 삼거리! [천안]천안흥타령축제의 장소! 천안 삼거리! 천~~~안~~ 삼거리!~~~ 흐!~~~으응!~~~ 천안하면 호두과자와 함께 천안 삼거리가 떠오릅니다. 천안삼거리에서는 매년 천안흥타령축제가 열리기도 하는데요! 이 장소를 다녀왔습니다. [촬영모드 : 풍경 / 사진효과 :자동조절,선명하게][촬영모드 : 풍경 / 사진효과 :자동조절,선명하게] 천안 삼거리는 천안12경 중 1경으로 선정될 정도로 천안에 방문하면 꼭 와야하는 곳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촬영모드 : 풍경 / 사진효과 :자동조절,선명하게][촬영모드 : 풍경 / 사진효과 :자동조절,선명하게][촬영모드 : 풍경 / 사진효과 :자동조절,선명하게][촬영모드 : 풍경 / 사진효과 :자동조절,선명하게][촬영모드 : 풍경 / 사진효과 :자동조절,선명하게][촬영모드 :.. 더보기 [서울]조상들이 살던 정취가 남아 있는 북촌한옥마을 - 삼성 MV800(미러팝) 촬영 [서울]조상들이 살던 정취가 남아 있는 북촌한옥마을 과거에 조상들이 살던 정취가 남아 있는 북촌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북촌한옥마을은 전체적으로 조상들의 살던 정취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8경을 따로 지정하여 방문하는 방문자들이 쉽게 북촌한옥마을을 즐길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Samsung MV800(미러팝) / 촬영모드 : 풍경모드 ][Samsung MV800(미러팝) / 촬영모드 : 풍경모드 ] 북촌서울 도심 한 복판에 과거의 어느 한 지점에서 시간이 정지한 것 같은 동네 북촌,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이름에서 ‘북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진 곳으로,이름도 정겨운 가회동과 송현동, 안국동 그리고 삼청동이 있습니다.축대를 사이에 두고 윗동네에는 한옥마을이, 아랫동네에는 현대식 거리가 어우.. 더보기 [서울]생명의 다리로 변한 마포대교 - 삼성 갤럭시S4 줌 촬영 [서울]생명의 다리로 변한 마포대교 - 삼성 갤럭시S4 줌 촬영 OECE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8년 연속 1위 할 정도로 자살률이 높은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마포대교에서는 사람이 188명(2011년 기준 전체의 17.2% 비중)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포대교는 안타깝게도 자살 투신율 1위라는 불명예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Samsung Galaxy S4 Zoom / 모드 : 스마트 / 포토샵 명도(30),대비(20)조절] 이 곳이 삼성생명의 도움으로 생명의 다리 마포대교로 변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생명의 다리 마포대교 영상]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많은 고민을 통해서 마포대교는 생명의 다리로 변했다고 합니다. [Samsung Galaxy S4 Zoom.. 더보기 [천안]KTX 천안아산역과 가까운 도심 속의 휴식처 지산공원 - 갤럭시S4 줌 촬영 [천안] KTX 천안아산역과 가까운 도심 속의 휴식처 지산공원 KTX 천안아산역 근처에 위치해 있는 지산공원은 휴식처 같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개발이 많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주변은 다소 횡~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횡~한 모습이 더 고요하고 휴식처의 느낌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지산공원은[Galaxy S4 Zoom / 석양모드]앞에서 말했던 것과 같이 주변이 다소 횡~한 모습을 하고 있고, 공원도 그 횡~한 모습이 약간은 닮아 있습니다. [Galaxy S4 Zoom / 자동모드]지산공원에 올라가면 보이는 것과 같이 축구 / 테니스 / 농구 등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축구장에는 많은 사람들로 분비고 있고, 이로 인해 공원.. 더보기 [아산]고요하던 아산 외암마을 방문기 [아산] 고요하던 아산 외암마을 방문기 아산에 위치해 있는 외암마을은 1박 2일에서 촬영을 한 적이 있어서 더 유명해졌던 곳입니다. 아산 외암마을 : 외암마을은 북쪽의 설화산을 최고봉으로 그 남서쪽의 약한 구릉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 어귀는 낮고 마을 뒤로 갈수록 점점 높아지는 지형이다. 이러한 지형 조건에 따라 마을의 집은 대개 남향 또는 서남향으로 배치되어 일조량이 많으며 겨울에는 서북 계절풍을 막아 주는 좋은 기후 환경 때문에 일찍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다.이 마을에는 원래 여러 성씨가 살고 있었는데 조선 명종 때, 예안 이씨 이사종이 세 딸만 둔 진한평의 첫째 사위가 되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그의 후손들이 번창하게 되었고, 그 후손 중에서 많은 인재가 배출되자 차츰 예안 이 씨를 중심으로 동족 .. 더보기 [서울]비 오는 날의 광화문 광장 [서울]비 오는 날의 광화문 광장 여름이라는 악마가 나타나기 전을 알리 듯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광화문 광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촬영모드 : 자동] [촬영모드 : 자동] [촬영모드 : 자동] [촬영모드 : 자동] 다소 비 때문에 무언가 무거운 느낌이 들긴 했지만, [촬영모드 : 자동] [촬영모드 : 자동] 광화문 광장만의 웅장함은 여전했습니다. [촬영모드 : 자동] 참고로 지금의 광화문 광장이 탄생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합니다. 1993년에 들어선 문민정부는 조선총독부 청사 건물을 철거하고 경복궁을 복원하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1996년에 총독부 청사가 철거되었고 흥례문 권역을 비롯한 경복궁 복원사업은 다음 정권에서도 차질없이 진행되어 2010년 광화문 복원을 끝으로 1.. 더보기 [천안]평온하면서도 아름다운 돌계단이 반갑게 반겨주는 성불사! 평온하면서도 아름다운 돌계단이 반갑게 반겨주는 성불사! 성불사고려 초기 도선국사에 의해 세워진 사찰이라고 전한다.전하는 말에 의하면 고려 태조 왕건은 왕위에 오른 후에 도선국사에게 명령하여 전국에 사찰을 세우게 하였다.이때에 도선국사가 이곳에 와보니 백학 세 마리가 날아와 천연 암벽에 불상을 조성하다 완성하지 못하고 날아가 버렸다 한다. 이로 인하여 본 사찰을 ‘성불사’라 하였다 한다. 그 후 여러 차례 고쳐 지으면서 성불사라 부르게 되었다.사찰의 규모는 작은 편이며, 특히 대웅전에는 불상이 안치되어 있지 않고 유리창을 통하여 뒤편 암벽에 조각이 완성되지 않은 서 있는 모습의 불상을 모시고 있다.이 외에 산신을 모신 산신각, 승려들이 거쳐하는 요사 등이 있다.는 태조산 각원사와 비슷한 곳인 천안시 안서동.. 더보기 [서산]큰 공원같은 느낌이어서 좋았던 서산 해미읍성 [서산]큰 공원같은 느낌이었던 서산 해미읍성개심사를 방문하면서 같이 방문하면 좋은 곳으로 불리는 해미읍성에 방문했다.[촬영모드 : 자동][촬영모드 : 자동] 해미읍성이 성은 고려 말부터 많은 피해를 준 왜구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하여 덕산에 있던 충청병마도절제사영을 해미로 옮기기로 하면서 1417(조선태종17)부터 1421년(세종3)까지 축성, 충청도의 전군을 지휘하던 병마절도사영성이다.1652년(효종3)년까지 230여년간 병마절도사영의 기능을 하였으며, 청주로 옮겨간 후 해미 현감이 이 성을 옮겨와 겸영장이 되면서 해미읍성이 되었다. 호서좌영으로 1895년 행정구역 개편 때까지 243년간 내포지방 12개 군현의 군권을 지휘 했던 곳이다.낮은 산과 평지를 이용하여 쌓은 평산성으로 성곽의 하단은 큰 돌로.. 더보기 [서산]고요함의 멋을 지닌 외나무다리가 있는 서산 개심사 [서산]고요함의 멋을 지닌 외나무다리가 있는 서산 개심사 서산에 방문할 일이 있어서개심사에 방문했다. 개심사 : 개심사는 충남 4대 사찰 중의 하나로서 백제시대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7인의 선지식 출현으로 개원사에서 개심사로 개명하였다. 대웅전의 기단이 백제 때의 것이고 현존 건물은 1475년(성종6)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1484년(성종15)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대웅전은 창건 당시의 기단위에 다포식과 주심포식을 절충한 건축양식으로 그 축조기법이 미려하여 건축 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경내의 마당을 중심으로 대웅전과 안양루가 남북으로 배치되었고 동서로는 무량수각과 심검당이 위치해 있다. 또한 이 곳에는 명부전을 비롯한 영신회괘불탱, 아미타본존불, 관경변상도, 칠성탱화, 오층석탑,..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