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님이 지나간 후,
이곳은 고요함을 더하고 있을 것 같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한한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
반응형
'한한담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흥]우리나라 절은 자연에 숨는 숨바꼭질을 가장 잘하는 것 같다. (0) | 2013.04.13 |
|---|---|
| [장흥]보림사 삼층 석탑과 석등의 모습은 (0) | 2013.04.13 |
| [장흥]사천왕이 말한다! (0) | 2013.04.12 |
| [장흥]잔잔하다라는 말 이런 모습에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0) | 2013.04.12 |
| [장흥]분홍색이 왠지 모르게 봄과 어울리는 것 같다. (0) | 2013.04.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