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메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토 카일라쉬가 함께한 돌담길이 예쁜 성주 한개마을 방문기 - 한한담 / 삼성 Ex2F 워낙 한옥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 터라1박 2일의 '성주 한개마을'편을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성주 한개마을'이라는 지명을 잘 메모해두었다가당일 치기 여행으로 '성주 한개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성주 한개마을'은돌담길이 특히 예쁜 곳이었는데요!?어떤 곳이었는지 여행기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새불고기식당"천안에서 차를 이용해서 성주로 향했습니다.계획을 세우기를 점심은 성주에서 해결한다였기 때문에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순토 카일라쉬를 착용하고 운전을 했는데,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조금 더 잘 나오게 찍으려다가평생 잘 나온 사진이 걸려 있는 곳에 갈 수 있기에이 정도로만 만족하고성주로 부지런히 달렸습니다. 성주의 첫 번째 도착지는'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 더보기 삼성카메라 NX mini 미러리스 카메라 외형 살펴보기 - 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 삼성카메라 EX2F를 구매하여 잘 사용 하고 있다가 삼성카메라 NX mini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한 것은 아니고, 동생이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사촌 동생에게 카메라를 중고로 사기로 하면서저희 집에 왔던 카메라를 만져볼 기회가 있어서 외형을 살펴보았습니다.(결론적으로 NX mini는 구매하지 못했고, 다시 사촌동생에게 돌아가긴 했습니다만,,,) “다소 장난감 같은 외관의 삼성 NX mini 민트” 제가 외형을 살펴보았던 카메라는 삼성카메라 NX mini 미러리스 민트 색상이었습니다. 사촌동생이 여자이다 보니, NX mini 민트색을 구매한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따지면, 색상에 대한 선택권은 NONO 이었습니다.) 삼성카메라 NX mini 미러리스 민트를 처음 접해보고는 조금 놀랐습니다. 왜냐하면?NX.. 더보기 해 뜨고 지는 마을 당진 왜목마을 - 한한담 / 삼성카메라 Ex2F “왜목마을에 가보자!” 2015년 연말 되고,이것저것 복잡한 마음이 들어서정리를 해보고자운전대를 잡고 어디든 가보자 하며 달렸습니다. 그러다 도착한 당진의 왜목마을! 당진 왜목마을은 서해의 최북단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라고 합니다.마을의 이름 ‘왜목’은지형이 바다로 왜가리 목처럼가늘고 길게 뻗어나갔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왜목마을은서해임에도 불구하고,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왜목마을은입구부터 나는 왜목마을이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용한 주변을 가진 왜목마을”당진 왜목마을의 아름다움은개인적으로 양 옆으로 펼쳐져 있는왜목마을 바닷가 같았습니다. 왜목마을에서주차장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걸어가면,나무로 만들어진 다리와 함께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조용조용한 바다의모.. 더보기 가족들의 얼굴 담기 - 한국카메라 가족을 담다 #2 2015년에 양의 해를 맞이하여가지고 있는 카메라로 가족들의 얼굴을 담았었습니다. 2016년이 원숭이 해가 되어다시 한 번 더 카메라로 담아 봤습니다. [할머니][아버지][어머니][접니다][첫째동생][둘째동생][막둥이] 이제 두 번째,촬영한 사진 가능하다면 매년 촬영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더보기 [서울여행]서울숲 가을로 물들기 시작하다! - 삼성카메라 / 삼성 NX mini 회사가 뚝섬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다 보니, 서울숲 공원을 조만간 가봐야지 하면서 다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운이 좋은 건지 나쁜건지 모르지만, 주말에 회사를 나와야 할 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큰맘 먹고 서울숲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이 막 시작되는 시점이라 그런지 곳곳에 가을의 흔적들이 남아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공원이 있구나 에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서울숲 공원가기!? 서울숲역만 기억하세요!회사가 뚝섬에 있는지라 뚝섬역에서 서울숲역으로 걸어서 이동하여 도착을 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숲역으로 바로 오시는 경우는 서울숲역에서 3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직진하면 ‘서울숲’이라는 안내판과 함께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정말 서울숲 공원에 가고 싶으면 서울숲만 기억하면 될 정도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더보기 [서울 여행]문래동 예술촌(문래 창작촌) 과거와 현재의 조합이 있는 곳! - 삼성카메라 Ex2F / Samsung Camera Ex2F 한글날을 맞이하여 별 연관성은 없지만 문래동 예술촌(문래 창작촌)에 다녀왔습니다. 문래동은 몇 년 전에 마케팅공화국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문래동 창작촌(문래 예술촌)이 형성되기 전이었습니다. 카메라를 잡은 지 얼마 안 된 시기였고, 그저 옛 철공소들의 모습만 남아있는 것이 좋았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문래동 창작촌(문래 예술촌)이 형성되면서 조금씩 현재의 시간을 입고 있었는데요. 이 모습 때문에 더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가깝지만 잘 모르는 곳 문래동 예술촌(문래 창작촌)”문래동 예술촌(문래 창작촌)은 문래역 7번 출구로 나오면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문래역 자체가 당산역에서 몇 정거장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그리 멀지 않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주변 사람들.. 더보기 [서울 여행]열정도와 함께 새롭게 살아나고 있는 남영역 인쇄골목 - 삼성카메라 Ex2F / Samsung Camera Ex2F 첫 회사가 용산에 있다가 이사를 해서 이사 가기 전까지 출퇴근을 하면서 자주 접했던 동네입니다. 특히, 용산구보건소 주위로 해서 매일 점심도 먹고 퇴근 후, 술도 마시던 곳이었습니다. 이 곳은 웅장한 건물들이 비교적 많기는 했지만 무엇인가 먹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은 항상 부족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에 ‘청년장사꾼’이 리첸시아 뒤쪽에 위치해 있는 인쇄골목에 대규모로 매장을 열면서 변화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직접 방문해보았습니다. 단순히 음식점이 많다는 내용으로 살펴본 것이 아니라 이것도 우리나라의 한 모습이라는 생각에 한국카메라를 들고 담아보았습니다. [열정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 : http://bit.ly/PassionSeller ] “남영역 인쇄골목 열정도를 찾아가보자!”열정도가 위치해 있는 남.. 더보기 [천안 여행]천안에 숨겨진 작은 시골마을! 지장리 1구 - 삼성 갤럭시 S6 엣지 / Samsung Galaxy S6 Edge [천안 여행]천안에 숨겨진 작은 시골마을! 지장리 1구 - 삼성 갤럭시 S6 엣지 / Samsung Galaxy S6 Edge 어느 도시이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은 시골도시들이 많은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는 천안에서도 아주 깊숙이 들어가야지만 만날 수 있는 작은 시골마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시골마을은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태어나고 젊은 시절을 보낸 아주 소중하면서도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매번 명절에는 이 곳에서 친가 외가의 모두가 모여서 추석을 보냅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추석을 보냈고, 친척동생이 구매한 삼성 갤럭시S6엣지가 보여서 빌려서 여행기용으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참고로 아버지와 어머니는 한동네에서 만나서 결혼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후원을 받지.. 더보기 [통영여행]통영여행의 시작과 끝 통영이순신공원 - 삼성카메라 / Samsung Ex2F [통영여행]통영여행의 시작과 끝 통영이순신공원 - 삼성카메라 / Samsung Ex2F 혼자 하는 통영여행의 마지막 방문지를 달아 공원과 이순신 공원으로 정하고 달아공원을 지나 이순신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이순신 공원은 성웅 이충무공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거룩한 호국의 얼과 높은 뜻을 선양하고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 곳이라고 합니다. 저는 통영여행의 마지막 여정지로 ‘이순신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이순신 공원(한산대첩기념공원)은 통영시의 대표적인 성지로, 1592년 8월 14일 조선 수군과 일본 수군이 해상주도권을 다툰 해전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대파함으로써 해상주도권을 장악하여 식량보급로를 확보하고 수륙병진작전을 전개하려던 일본 수군의 전의를 상실케 한 임란의 .. 더보기 [통영여행]통영 달아공원 - 삼성카메라 / Samsung Ex2F [통영여행]통영 달아공원 - 삼성카메라 / Samsung Ex2F 통영에서의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아침으로 토스트와 우유를 마시면서오늘은 어디를 갔다가 집에 갈까? 라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첫째 날 만난 일행과 함께 케이블카를 타려고 했지만,같이 못 가게 되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달아공원’과 통영에 오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이순신 공원’에 갔다가 올라가기로 마음을 먹고,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달아공원은숙소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서약 30분 정도를 가야 했습니다. 나름 언덕에 위치해 있는 ‘달아공원’은 주차장에서부터 아름다운 남해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갈하게 포장되어 있는길을 따라 올라 갔습니다. (갑자기 어떤 두 명의 젊은 분들이 따라와서.. 약간 겁을 먹.. 더보기 이전 1 2 3 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