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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가볼만한 곳

논개의 흔적이 있는 진주성 -[10일차] 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 논개의 흔적이 있는 진주성-[10일차]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 국립진주박물관을 방문해 보기 위해 진주성을 찾았다방문 전에는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성이 같이 위치하고 있는지는 몰랐었다 국립진주박물관이 있는 진주성은 자체에 임진왜란의 뼈아픈 역사? 가 많이 남아 있었다.그렇기 때문에 임진왜란을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국립진주박물관을 관람한 후 촉석루가 있는 쪽에 도착했다(촉석루 쪽에 논개가 죽은 바위가 있다는 사실도 여기 와봐서야 알았다.) 촉석루는 진주성을 지키던 주장의 지휘소였다고 한다.그렇지만 논개로 더 유명한 곳인 거 같기도 했다.[촉석루 :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8호, 정면 5칸, 측면 4칸, 고려 말의 진주성을 지키던 주장의 지휘소이다. 1365년 창건된.. 더보기
건물까지 의미 있는 동아대 박물관 - [9일차]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 건물까지 의미 있는 동아대 박물관-[9일차]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 부산에서 처음부터 가려고 했었던 동아대 박물관을 아침 일찍부터 찾았다동아대 박물관은 건물부터 “나의 의미 있어”라고 말하는 듯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신기한 모습이라고 하는 이유는 대학교 캠퍼스이다 보니 새로 지어진 최첨단 건물과 과거에 사용되던 르네상스 건물이 같이 공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동아대 박물관 : 동아대가 2002년 서구 부민동 옛 임시수도 정부청사 건물을 인수하여 2009.05.19. 부민캠퍼스 박물관으로 이전 개관한 곳으로 르네상스양식의 3층 붉은 벽돌로 지어진 건축물로 한국전쟁 때 임시수도 정부청사로 사용되고 그 후 부산지방법원 및 검찰청으로 활용되다가 2002년 9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등록문화재 제41호로 지정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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