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이 논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천]여긴 논인가? 산인가? 바다인가? 여긴 논인가? 산인가? 바다인가?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한한담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더보기 명승지가 된 이유를 도착해서 알게 된 남해 가천다랑이 마을 - [10일차]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 명승지가 된 이유를 도착해서 알게 된 남해 가천 다랑이 마을 - [10일차]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 진주성을 보고 난 뒤두시간정도 자동차로 달려서 남해에 있는 가천 다랑이 논에 도착을 했다 다랑이 논으로까지 오는데 보이는 풍경은 너무도 예뻐서 운전을 하면서 오는 나를 저절로 웃게 만들 정도였다.[다랑이 논 : 가천 다랑이 논은 남해도의 바닷가 가파른 산비탈에 100계단도 넘게 층층이 펼쳐지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돌 많고 메마른 흙뿐인 섬 비탈을 비옥한 논으로 만들기 위하여 선조들은 돌 축대를 쌓고 육지의 인분을 ‘남해 똥배’로 날라 기름지게 바꾸어 간 곳이다 - 유홍준의 국보순례 中] 왼쪽에는 초록색으로 되어 있는 나무와 풀들 오른쪽에는 새파란 아니 에메랄드빛을 하고 있는 남해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해안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