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처음처럼 소주 모델 발탁되자, 금주 약속 취소하는 해프닝
부부의세계에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많이 알리게 됐고, 넷플리스 마이네임과 사운드트랙을 통해서 대세 여배우로 자리잡은 한소희가 처음처럼 소주 모델에 발탁됐다. 처음처럼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블랙핑크 제니를 모델로 세우고 있었으나, 갑작스럽게 한소희로 모델을 변경했다. 처음처럼을 생산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는 한소희의 부드러운 미소와 세련된 이미지가 처음처럼의 정체성과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소희가 해온 것을 보면, 세련되고 부드러운 이미지보다는 소탈하고 진솔된 모습이 더 강조되고 있어서 의아함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처음처럼 모델로 발탁되기 전, 명절에 술을 많이 먹고, 대자로 길바닥에 뻗어 있는 모습과 젠가와 한 몸이 된 모습을 보이면서 대중들에게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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