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영암사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합천영암사(터) - [9일차]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합천영암사(터)-[9일차]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 부산에서 두 시간을 정신없이 달려 합천에 있는 영암사(터)에 도착을 했다 도착해서 보니 생각보다 영암사(터)가 있는 근처가 민박집도 많고 상인들도 많은 번화가 아닌 번화가여서 깜짝 놀랐다상인들이 많은 그 지역들을 지나서 한 이십분쯤 걸어올라 왔을까?(땀을 삐질 올라왔다 – 알고 보니 차타고 올라올 수 있는 곳이었다. )드디어 영암사(터)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처음 보이는 부분은 상당히 규모가 작아보여서 "에이 그냥 터라더니 정말 작은 터인 가보다"라고생각을 했었다 [쌍사자 석등 : 영암사터 쌍사자석등은 병품처럼 둘러진 황매산의 눈부신 화강암과 골산과 환상적으로 어울린다. 마치 교향악단의 지휘자처럼 높직한 석축 위에 홀로 우뚝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