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를 죄인 취급하지 말아라. 이토를 죽인 것은 나 일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동양평화를 위한 것이다.
나는 독립군의 중장자격으로 이토를 살해했다. 나는 군인이다.
-안중근
▲위를 클릭하면 페이스북으로 이동합니다.
반응형
'한한담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광화문]빗방울 화석 - 박후기 (0) | 2013.08.07 |
---|---|
[천안 성불사]내게 사랑은 언제나 마지막이었다. (0) | 2013.08.06 |
[천안 성불사]사랑할 때 사랑하라 (0) | 2013.08.04 |
[천안 성불사]힘이 없고 생각이 아니나고 지식이 떨어지고 꾀가 모자라는 것은 정신이 죽었기 때문이다. (0) | 2013.08.02 |
[천안 성불사]한 나라가 잘되고 못되는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0) | 2013.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