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안 흑성산]스스로의 힘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자포자기와 같다. 스스로의 힘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자포자기와 같다.-퇴계 이황▲위를 클릭하시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 더보기 [천안 흑성산]배우는 사람은 모름지기 심신을 수련해야 한다. 배우는 사람은 모름지기 심신을 수련해야 한다.-퇴계 이황 더보기 [천안 흑성산]모기는 산을 짊어질 수 없고 작대기는 큰집을 버틸 수 없다. 모기는 산을 짊어질 수 없고 작대기는 큰빙르 버틸 수 없다.- 퇴계 이황▲위를 클릭하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 더보기 [천안 흑성산] 뜻이 서시 않으면 만사가 성공하지 못한다. 뜻이 서지 않으면 만사가 성공하지 못한다.- 율곡 이이▲위를 클릭하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 더보기 [천안 흑성산]두 가지 세 가지 일로 마음이 두 갈래 세 갈래 내는 일이 없어야 한다. 두 가지 세 가지 일로 마음이 두 갈래 세 갈래 내는 일이 없어야 한다.- 퇴계 이황 ▲위를 클릭하시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 더보기 [천안 흑성산]다른 것을 맛보는 것이 예술이지 일등을 매기는 것이 예술이 아닌 겁니다. 다른 것을 맛보는 것이 예술이지 일등을 매기는 것이 예술이 아닌 겁니다. ▲위를 클릭하시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 더보기 [서울] 반갑다! 숭례문아! (남대문) 반갑다 숭례문아 (남대문)! 서울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며칠 전 복원이 된 숭례문을 만나러 갔다. 숭례문(대한민국 국보 1호) - 숭례문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한양도성의 남쪽 대문으로 세워졌다. 그 후 세종 30년(1448), 성종 10년 (1479), 고종 연간에 큰 수리가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매일 밤 인정(10시 무렵)에 문을 닫았다가 다음 날 아침 파루(4시 무렵)에 문을 열었는데, 이 때 문루에 종을 달아 그 시간을 알렸다. 장마나 가뭄이 심할 때는 임금이 몸소 기청제와 기우제를 지내는 등 숭례문에서는 국가의 중요한 행사가 거행되곤 하였다. 석축 위에 세워진 중층 누각은 장식이 간결하고 내부 구조가 견실하여 조선 초기 건축기법을 잘 간직하고 있다. 1907년부터 1908년 사이에는 좌우.. 더보기 [천안 흑성산]다른 부분을 보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다른 위치에서... 다른 부분을 보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다른 윛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그래야지 부족한 점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것도 발견할 수 있다. ▲위를 클릭하시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 더보기 [천안 흑성산]과거에는 추억을 만드는 장소였고, 지금은 추억을 회상하는 장소가 되어 버린 곳. 과거에는 추억을 만드는 장소였고, 지금은 추억을 회상하는 장소가 되어 버린 곳.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 더보기 [논산]관촉사 해탈문 그리고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날이었던 은진미륵님 [논산]관촉사 해탈문 그리고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날이었던 은진미륵님 일이 있어 논산에 갔다가관촉사에 방문을 했다. 관촉사에 방문하기 전부터 해탈문과 은진미륵에 대해서 책으로 접했었기 때문에 나름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주차를 하고 난 뒤 가장 먼저 반겨준 것은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상가의 모습이었다. 간판은 낡고 낡아 제대로 된 글자를 확인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무엇인가 파는 곳이라는 것은 분명히 알 수는 있었다. 차마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지갑에 카드만,,,있어서.. 어쩔 수 없이... 관촉사로 발길을 돌렸다. 발길을 돌려 가다 보니관촉사를 알리는 일주문을 만날 수 있었다. [일주문 : 기둥이 한 줄로 되어 있는 데서 유래된 것으로, 사주(四柱)를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얹는 일반적인..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