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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MV800

[서울]조상들이 살던 정취가 남아 있는 북촌한옥마을 - 삼성 MV800(미러팝) 촬영 [서울]조상들이 살던 정취가 남아 있는 북촌한옥마을 과거에 조상들이 살던 정취가 남아 있는 북촌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북촌한옥마을은 전체적으로 조상들의 살던 정취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8경을 따로 지정하여 방문하는 방문자들이 쉽게 북촌한옥마을을 즐길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Samsung MV800(미러팝) / 촬영모드 : 풍경모드 ][Samsung MV800(미러팝) / 촬영모드 : 풍경모드 ] 북촌서울 도심 한 복판에 과거의 어느 한 지점에서 시간이 정지한 것 같은 동네 북촌,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이름에서 ‘북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진 곳으로,이름도 정겨운 가회동과 송현동, 안국동 그리고 삼청동이 있습니다.축대를 사이에 두고 윗동네에는 한옥마을이, 아랫동네에는 현대식 거리가 어우.. 더보기
[천안]평온하면서도 아름다운 돌계단이 반갑게 반겨주는 성불사! 평온하면서도 아름다운 돌계단이 반갑게 반겨주는 성불사! 성불사고려 초기 도선국사에 의해 세워진 사찰이라고 전한다.전하는 말에 의하면 고려 태조 왕건은 왕위에 오른 후에 도선국사에게 명령하여 전국에 사찰을 세우게 하였다.이때에 도선국사가 이곳에 와보니 백학 세 마리가 날아와 천연 암벽에 불상을 조성하다 완성하지 못하고 날아가 버렸다 한다. 이로 인하여 본 사찰을 ‘성불사’라 하였다 한다. 그 후 여러 차례 고쳐 지으면서 성불사라 부르게 되었다.사찰의 규모는 작은 편이며, 특히 대웅전에는 불상이 안치되어 있지 않고 유리창을 통하여 뒤편 암벽에 조각이 완성되지 않은 서 있는 모습의 불상을 모시고 있다.이 외에 산신을 모신 산신각, 승려들이 거쳐하는 요사 등이 있다.는 태조산 각원사와 비슷한 곳인 천안시 안서동.. 더보기
대관령은 대관령이구나,,,,, - 대관령 여행 뒷 이야기 대관령은 대관령이구나,,,,,-대관령 여행 뒷이야기- 3일차로 접어드는 새벽이었다.잠을 열심히 자고 있었다. (사실 잠을 잘 자지는 못하고 있었다. 자다 깨다 자다 깨다 선잠을 연속으로 잔 듯하다) 물이 똑하고 얼굴에 떨어졌다. “어? 뭐지? 비가 오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한 방울 두 방울 빠른속도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시간 차이를 두고 떨어지고 있었다. 무슨 일이지?하고 밖을 나가보았는데,비가 오는 건 아니었지만고지대라 그런지안개가 상당히 많이 형성되어 있었고텐트의 지붕을 따라 뭉치게 되면서 비처럼 속에 스며들게 된 것이었다. 더 이상 자기에는 글렀다는 생각이 들어서, 젖은 텐트를 주섬주섬 해체하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해체를 하고 나서 바로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했다. 이렇.. 더보기
네비 덕분에 하루 밤 머물게 된 폐교 - 대관령 여행 뒷 이야기 네비 덕분에 하루 밤 머물게 된 폐교 – 대관령 여행 뒷 이야기- 1일차와 마찬가지로,아니 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 여행 계획 자체에 숙소는 없었다. 그 당시에 겪고 도착하는 곳에서 자야겠다고!!마음을 먹어서 그런지별도로 숙소를 잡지 않고 출발을 했다. 2일차에 대관령에 도착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양떼목장으로 향하고 있는 도중 네비게이션에 대관령초교(폐교)라는 문구를 보았다!보자마자! “그래! 오늘은 여기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양떼목장을 둘러보고 난 뒤,저녁에 먹을 물과 음료수, 맥주 한캔 정도를 사서 무작정 폐교로 향했다. 양떼목장 바로 옆쪽에 있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도착한 폐교는 관리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사는 폐교였다. 그래서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려서“저기 제가 지금 .. 더보기
[2일차]가슴이 뻥 뚫리는 대관령 양떼목장 - 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 가슴이 뻥 뚫리는 대관령 양떼목장- [2일차]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양떼목장어느순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마음속에서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그런 곳이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을 할 때 2일 차에 꼭 한번 가보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었다! 춘천에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짐을 부랴부랴 챙겨서 양떼목장으로 향했다.생각보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다.춘천에서도 약 3시간 정도를 달려온것 같다.(2시간 정도였지만 여유 있게 온다고 중간중안 휴게소마다 들려서 나름대로의 여유를 즐기다 보니 오래 걸렸다.-_-;;) [또 혼자 셀카 왜이렇게 찍어달라고 말하기가 창피하지?] 이부분까지는 사람들이 안가는 곳인데그냥 신기해 보여서 끝까지 가보았다. 그런데 오히려 사람들이 더 없어서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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